생활양식
2017년 11월 15일 트렌드디비
덴마크 코펜하겐의 이케아 이노베이션 랩인 스페이스10은 미국 브루클린의 디자인 듀오인 앤톤 & 아이린(work.antonandirene.com/onesharedhouse)과 협업해 미래의 공동 생활을 위한 연구 플랫폼, 원 셰어드 하우스 2030(onesharedhouse2030.com)을 공개했다. 2030년까지 지구의 인구가 12억 더 증가하고 그중 70%는 도시에 거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도시화가 급속히 진행되며 생활 공간이 줄어들고 사회적 단절이 늘어나는 상황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가정 용품과 서비스의 공유를 중요하게 생각하게 될 것이다. 공동생활 자체는 새로운 것이 아니지만 시간과 거주 환경에 따라 콘셉트는 바뀔 수 있기 때문에 도시 거주자들의 삶을 향상시키기 위해 공동생활의 잠재력을 탐구하는 프로젝트이다. 질문은 누구와 공유할 것인가, 공동생활 숙소가 제공하는 서비스, 공동생활 공간에서 프라이버시, 공동육아, 자율주행 차량, 지역 사회의 크기에 대한 선호도 등을 포함한다. 정보는 성별, 나이, 결혼 상태 및 출생 국가에 따라 수집되고 결과는 필터를 변경해서 누구나 볼 수 있도록 공개된다. 설문 결과를 통해 특정 인구가 어떤 유형의 공동생활을 선호하는지 잘 이해할 수 있게 한다.  
 
One Shared House 20302.jpg
 
One Shared House 20303.jpg
 
One Shared House 2030, SPACE10 & Anton & Irene(20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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