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10일 트렌드디비
제임스 다이슨 재단은 2017년 제임스 다이슨 어워드(James Dyson Award) 수상작으로 간단하게 피부암을 감지하는 장치, 스캔(jamesdysonaward.org/news/skan-james-dyson-award-2017-international-winner)을 선정했다. 캐나다 맥마스터대학교(McMaster University) 학생들로 이루어진 팀이 개발한 것으로 빠르고 쉽게 흑색종을 감지할 수 있다. 영국에서 매년 암 진단 3건 중 1건은 피부암으로 조기 발견된 흑색종 환자의 5년 생존율은 약 98%라고 한다. 조기 진단은 육안 검사에 크게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부정확하고 정확한 진단은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어 부담스럽다. 피부에 장치를 고정하고 피부에 냉각 감각을 적용하고 피부가 정상 온도로 돌아오는 데 걸리는 속도를 기록한다. 암세포는 정상 세포보다 신진대사율이 높고 더 많은 열을 방출하기 때문에 빨리 열을 회복한다. 이는 흑색종의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을 의미하고 흑색종의 존재 여부를 알 수 있다. 현재의 진단 방법에 비해 비용 면에서 효율적인 대안으로 비용이 80% 정도 적게 든다. 널리 사용되는 저렴한 부품을 사용해 많은 사람들이 쉽게 피부암을 감지할 수 있다.

sKan, McMaster University(20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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