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양식
2017년 08월 08일 트렌드디비
일본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인 무인양품은 일본 도쿄의 유라쿠초(Yurakucho) 매장을 리뉴얼해 야채와 과일을 판매하는 플래그십 스토어(muji.com/jp/flagship/yurakucho)를 오픈했다. 3층으로 이뤄진 플래그십 스토어는 무인양품이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에 필요한 다양한 것을 판매하는데, 다른 매장과 다른 점은 소형 주택인 무지 헛(MUJI HUT)을 포함해 과일과 채소를 판매한다. 의식주는 생활의 기본이고, 그중 음식은 가장 기본적인 행위이며 없어서는 안되는 영역이다.
 
도시에서 생활하는 사람에게 생산 현장인 밭, 농장, 어장은 먼 존재로, 많은 사람들은 음식의 원산지나 생산자를 알지 못한 채 단순히 상품으로 소비한다. 생산자와 위치를 정확하게 알리고, 음식과 생산하는 사람 그리고 식량의 생산 과정에 대해 되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계절에 따라 다른 농산물을 화학 합성 농약과 화학 비료를 사용하지 않거나 저농약으로 재배한 것을 직접 매입해 판매한다. 상표가 없는 좋은 물건을 선보이는 무인양품의 브랜드 콘셉트를 농수산물에 적용한 사례이다. 
 
yurakucho_main.jpg
 
 
MUJI YURAKUCHO, MU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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