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양식
2017년 08월 03일 트렌드디비

미국 캘리포니아의 라이프스타일 제품 회사인 허브 앤 보디가 8월 2일, 스마트 소금 디스펜서(mysmalt.com)를 인디고고에서 크라우드펀딩(igg.me/at/mysmalt/x) 했다. 대부분 요리에 빠지지 않고 들어가는 소금을 제공하고 염분 섭취를 관리해주는 디스펜서인 동시에 무드 조명과 블루투스 스피커의 기능도 겸한다. 식사 자리에서 사용하면서 이것 하나로 소금을 뿌리고, 분위기 있게 공간을 밝히고, 배경 음악을 까는 것이다.

 

기기 상단의 디스플레이 버튼을 누르거나 다이얼을 돌려서 소금을 뿌릴 수 있다. 앱의 버튼을 누르거나 소금을 치는 것처럼 스마트폰을 흔들어도 된다. 아마존(Amazon)의 알렉사(Alexa)와도 연동돼 음성으로도 명령할 수 있다. 또, 디스플레이 버튼은 현재 남은 소금의 잔량을 표시해 재고 관리를 돕는다. 더불어 사용자의 염분 섭취를 트래킹한다. 허브 앤 보디에 의하면, 미국인의 3분의 1가량이 이미 고혈압이거나 고혈압 발생 고위험군이기 때문에 염분 섭취를 계속해서 관리해줘야 한다고 한다.

 

스마트 소금 디스펜서를 활용해 섭취량을 모니터링하는 것은 물론 제공하는 소금의 양을 조절해둘 수 있어 더욱 간편하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 원통형 디자인 덕분에 아마존의 스마트 스피커인 에코(Echo)가 연상되기도 한다. 스피커 이외에는 별다른 기능이 없는 인공지능 어시스턴트 기기에 이와 같이 조명이나 소금, 약 등의 디스펜서를 추가하는 등 사용자의 욕구에 맞춰 하드웨어를 구성해줄 수도 있겠다.   

 

Copy of 06.14.2017_191755.jpg

 

SMALT, Herb & 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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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염분 섭취를 관리하는 스마트 기기

미국 캘리포니아의 라이프스타일 제품 회사인 허브 앤 보디가 8월 2일, 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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