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6월 22일 트렌드디비
미국의 스타트업인 캡슐은 뉴욕에 처방약을 온라인으로 주문하는 디지털 약국, 캡슐(capsulecares.com)을 오픈했다. 벤처 투자가인 에릭 키나리왈라(Eric Kinariwala)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약사인 소니아 파텔(Sonia Patel)과 함께 설립한 회사로 약국에서의 오랜 대기 시간과 가격 투명성, 약에 대한 부족한 정보 등 기존 문제를 개선한다. 캡슐 앱을 통해 처방전을 발급받아 제출하면 등록된 주소로 2시간 내에 약을 배송해주는 서비스이다. 약과 서비스에 대한 문의는 메시지나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약국에 방문시 재고가 없어 약을 받지 못하는 기존의 문제를 개선해 사람들이 약을 복용하고 있는 패턴, 정기적인 처방, 복용 주기 등을 파악해 미리 재고를 준비해두고, 환자들이 리필을 요청하면 바로 배달이 가능하다. 환자의 필요에 따라 원격화되고 점점 더 개인화되는 미래의 의료 시스템을 볼 수 있다.




Capsule, Capsule(20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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