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여가
2017년 06월 15일 트렌드디비

프랑스의 컴퓨터 비디오 게임 발행사이자 개발사 유비소프트가 E3 2017 콘퍼런스에서 몇 가지 신작 게임 발표했다. 그 중, 반지의 제왕 주인공인 일라이자 우드가 속한 영화 제작사 스펙터비전과 협업한 트랜스퍼런스(ubisoft.com/en-us/game/transference)는 두 제작사의 성격에 따라 게임과 영화 장르를 혼합한 VR 심리 스릴러라고 할 수 있다. 인간의 감정과 경험을 다루는 다소 어두운 분위기의 게임으로 비밀로 둘러싼 가족의 미스터리를 다루는 내용이다. 주인공은 집안 곳곳을 돌아다니며 자신 혹은 자신의 가족을 만나게 되고, 그 과정에서 미로와 같은 심리 퍼즐을 풀어나간다. 주인공의 결정이 게임 안에서의 시간과 공간에 영향을 미쳐 가족의 운명이 달라진다. 자신의 기억 속에 숨겨진 진실과 마주하고, 삶을 바꿔나가는 내용을 통해 인간의 감정과 심리 묘사에 주력한다. 또한, 인간의 기억이 디지털화되면서 새로운 형태로 재창조되는 경험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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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ence, UBISOFT & SpectreVi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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