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4월 24일 트렌드디비
폴란드 바르샤바 기반의 디자이너인 바바라 모틸링카와 수잔나 그로노비츠(zuzgro.eu/portfolio/shoetopia)는 앱을 통해 개인화하는 생분해성 3D 프린팅 신발, 슈토피아(cargocollective.com/bmotylinska/shoetopia)를 선보였다. 신발의 생산과 유통을 위한 대체 모델을 제안하는 프로젝트로, 먼저 스마트폰 앱을 통해 간단히 자신의 발 사이즈와 모양을 기록하고 운동화의 디자인을 상세히 개인화한다. 그리고 로컬 3D 프린터나 개인 제작자에게 1:1로 주문을 넣는 방식이다. 신발을 구성하는 소재는 모두 생분해성 섬유와 천연 섬유를 이용했으며 접착과 봉제 없이 조립할 수 있다. 사용자는 알고리듬을 통해 특수 신발 제작 기술이 없어도 쉽게 자신의 취향이 반영된 신발을 디자인할 수 있다.
Shoetopia, Barbara Motylińska & Zuza Gronwicz(20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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