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4월 12일 트렌드디비
캐나다 밴쿠버 기반의 스타트업인 비탈리 웨어가 4월 11일, 일상 속에서 올바른 호흡과 자세를 돕는 스마트 브래지어(vitaliwear.com)를 공개하고 킥스타터 크라우드펀딩(kck.st/2ovu4Hz)을 시작했다. 요가를 할 때 취하는 바른 자세와 호흡법을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고 꾸준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스마트 속옷이다. 일상복 안에 입거나 스포츠웨어 대용으로 착용할 수 있을 정도로 간결하며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갖췄다. 속옷에 내장한 패브릭 센서가 호흡, 자세, 심장박동수의 변화를 계속해서 확인한다.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가슴 부분에 달린 잼(Gem)이라는 기기가 자체 진동과 앱을 통해 사용자에게 실시간 피드백을 제공한다. 호흡이 가빠지거나 갑자기 심박 수가 빨라 졌을 때 속옷이 이를 바로 인지하고 마음을 안정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자세가 좋지 않을 때도 진동으로 올바른 자세를 유도한다. 운동이나 명상을 할 때 호흡법을 가이드해주기도 한다. 또, 속옷이므로 언제 어디서나 호흡법이나 올바른 자세, 명상 등을 훈련할 수 있다. 손목에 차야 하는 웨어러블 밴드나 스마트워치가 아니라 속옷이라는 늘 착용하는 의복에 웨어러블 기능을 담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명상을 하고 스트레스를 관리할 수 있다.
VITALI Smart Bra, VITALI Wear(2017/04)
삭제하시겠습니까?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