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3월 20일 트렌드디비
영국 케임브리지의 마이크로소프트 연구팀은 2015년부터 시각 장애를 가진 어린이도 기본적인 프로그래밍 개념을 배울 수 있는 물리적인 코딩 언어(surveygizmo.com/s3/3384927/Project-Torino-Beta-Expression-of-Interest)를 시작했다. 토리노 프로젝트는 시각 장애를 가진 어린이가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소외당하지 않도록 함으로써 디지털 기술의 격차를 줄이는 것이 목적이다. 7세에서 11세 사이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일종의 캡슐을 연결해 음악이나 이야기를 직접 만드는 과정에서 프로그래밍 개념을 자연스레 학습하도록 설계됐다. 시각 장애 어린이가 손으로 만지고 연결할 수 있는 캡슐이 하나의 물리적인 코딩 언어가 되는 것이다. 또, 잔존 시각기능이 있으므로 아이들이 캡슐을 인지하고 연결하기 쉽도록 캡슐의 크기는 매우 크게 제작됐으며, 다양한 원색의 색상들을 사용했다. 현재 물리적인 코딩 언어를 활용한 커리큘럼을 개발 중이며 2017년 가을부터 베타 테스트를 실시한다.




Project Torino, Microsoft(20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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