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3월 16일 트렌드디비
삼성전자 호주법인이 3월 7일, 가상현실 스튜디오인 스타트 VR(Start VR), 크리스 오브라이언 라이프하우스 암센터(Chris O’Brien Lifehouse)와 함께 암 투병 환자의 심리적 스트레스를 경감하는 가상현실 테라피(news.samsung.com/global/start-vr-introduces-virtual-reality-to-chemotherapy-patient-program-at-chris-obrien-lifehouse)를 선보였다. 암 투병은 치료 과정 자체도 고통스럽지만 동시에 병실에서 장기간 격리된 채 지내야 하므로 심리적 스트레스도 상당하다고 한다. 심리적 불안감은 병세를 더 악화시키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가상현실 테라피는 몰입적인 가상현실 경험을 통해 이러한 심리적 불안감을 완화하고자 한다. 환자들은 삼성 기어 VR을 착용하고 휴양지로 떠나는 여행, 스카이다이빙 체험, 항구에서 즐기는 보트 항해, 동물원에서 코알라와 함께 시간 보내기 등 원하는 경험을 선택해 즐긴다. 체험을 마친 환자들은 답답한 병원 안에선 결코 할 수 없는 놀라운 체험을 했다고 말했다. 극도로 불안한 상태에서 항암 치료에 임하는 환자들이 몰입적인 가상현실 경험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VR 플랫폼의 몰입감이 헬스케어 환경에 적용돼 그 활용성을 확장한다.
Lifehouse VR, Samsung Australia(20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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