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3월 16일 트렌드디비
이탈리아의 음향기기 전문 업체인 브이모다가 3월 14일, 3D 프린팅으로 각 부품을 개인화할 수 있는 미니 스피커인 리믹스(v-moda.com/remix-bluetooth-speaker)를 출시했다. 브이모다는 헤드폰의 외관인 쉴드를 3D 프린팅으로 개인화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헤드폰의 전체적인 모양과 구조는 같지만, 바깥쪽 외관을 분리할 수 있게 설계하고 커스텀 오더 항목으로 만든 것이다. 그리고 이번에는 스피커의 외장 부품 대부분을 분리하고 개인화할 수 있도록 했다. 기본적으로 커스터마이징을 고려해 설계했기 때문에 내장 부품과 외장 케이스 부품이 분리돼 있다. 제품의 일부 장식만 교체하는 것이 아니라 스피커의 전체적인 생김새를 완전히 바꿀 수 있다. 또, 디자인의 가격 범위도 넓다. 40달러 옵션부터 시작해서 실제 백금으로 제작하는 37만 달러 옵션까지 있다고 한다. 금속 3D 프린팅 기술을 사용하기 때문에 이러한 고급형 커스텀 오더까지 가능하다.
Remix, V-Moda(20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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