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서비스
2016년 12월 28일 트렌드디비

조명 대부분은 불을 켜고 끄려면 스위치를 누르거나 줄을 당기는 방법, 또는 터치나 스마트폰 제어를 이용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중국의 산업디자이너 잔웬 리가 디자인한 헝 밸런스 램프(behance.net/gallery/37848781/Heng)는 새로운 방식으로 조명을 켜고 끄는 인터렉션을 제안한다. 마치 다이슨의 날개 없는 선풍기처럼 텅 빈 조명 안쪽에는 위아래로 두 개의 구슬이 실에 매달려 있는데, 조명을 켜기 위해서는 이 구슬 두 개를 가깝게 위치해야 한다. 아래쪽 구슬을 위쪽 구슬로 가져가면 끈의 길이가 짧아 서로 맞닿지는 않지만, 구슬 안에 자석을 이용해 공중에 부양한 상태를 유지하며 불이 들어온다. 살짝 건드리면 미세한 흔들림을 가지며 은은한 불빛과 함께 기존의 조명들과는 다른 신비로운 느낌을 준다. 구슬을 서로 떨어트려 주면 조명의 불이 꺼진다. 램프를 켜는 방법에 새로움과 즐거움을 더한 이 램프는 현재 킥스타터(kck.st/2hcl73I)에서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하고 있다.

 

11e4671cf33ba9715c85d28a1c5a3aed3.jpg

 

Heng Balance Lamp, Zanwen Li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
취소

생활양식

다양한 기능을 통합한 스마트 스위치

스마트홈을 구현하기 위해 전구를 교체하거나 간단히 스위치만 교체하는 방...

생활양식

스위치 하나로 구현하는 스마트 홈 조명

미국의 스타트업은 클레버니스(kleverness.com)는 간편하게 스마트 홈을 구...

생활양식

스마트폰 사용과 맞바꾸는 빛

오스트리아의 제품 및 가구디자이너인 클레멘스 쉴링거는 겉보기엔 현대적인...

경험/서비스

두 개의 구슬을 자석으로 연결해 불을 켜는 조명

조명 대부분은 불을 켜고 끄려면 스위치를 누르거나 줄을 당기는 방법, 또는...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