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양식
2016년 12월 08일 트렌드디비

크리스마스는 전 세계인의 축제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강도의 계절이기도 하다. 멀리 떨어져 살던 가족, 친척들이 한자리에 모이거나 크리스마스 모임과 파티를 위해 외출하는 탓에 빈 집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덴마크에서는 크리스마스 시즌인 12월 동안만 강도 범죄가 50% 상승한다고 한다. 이러한 도난 범죄를 방지하기 위해 덴마크의 범죄 예방 위원회가 특별한 크리스마스 조명등(xn--nabohjlp-o0a.dk/christmasspotlights)을 선보였다. 크리스마스 장식을 위해 사용하는 조명에 강도 침입을 막기 위한 아이디어를 접목한 것이다. 조명에 모션 센서를 내장해 불법 침입자가 들어오는 경우 이를 인식하고 조명이 엄청나게 밝은 빛을 뿜어낸다. 그 때문에 강도 범죄가 발생했음을 파악하고 빠른 대처를 할 수 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사용하는 장식용 조명에 센서를 넣어 보안 서비스까지 보장한다. 라이프스타일과 기술이 융합돼 상황과 맥락에 맞는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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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mas Spotlights, Nabohjælp(20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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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난 범죄의 위험을 방지하는 장식용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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