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여가
2016년 11월 08일 트렌드디비

아마존은 11월 2일, 종이책이 아니라 문자 메시지 형태로 동화책을 읽을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인 아마존 래피드(rapids.amazon.com)를 선보였다. 문자 메시지를 주고 받는 것이 더 익숙한 7~12세 아동이 타깃으로, 주인공들이 서로 문자로 대화하는 방식으로 줄거리가 진행된다. 손가락으로 터치할 때마다 한 대화씩 진행되는데, 마치 등장인물 간의 대화를 엿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그 밖에 뜻을 모르는 단어나 발음을 알려주는 사전 기능도 제공한다. 수 백 개의 독자적인 이야기들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가격은 2.99달러이며,  14일 간 무료로 사용해볼 수 있다. 현재 영어와 스페인어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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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Rapids, Amazon(20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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