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9월 26일 트렌드디비
소니 CSL 파리에서 인공지능이 작곡한 팝송(flow-machines.com/ai-makes-pop-music)을 공개했다. 플로우 머신(Flow Machines) 소프트웨어에 1만 3천곡의 재즈 및 팝 음악을 입력하고, 음악 스타일을 비틀즈(The Beatles)로 선택하자 인공지능이 신곡을 작곡해냈다. 이것을 프랑스 작곡가인 베노아 카레(Benoît Carré)가 편곡하고 작사를 붙여 완성도 있는 팝송으로 만들었다. 만약 인공지능이 작곡했다고 말하지 않는다면 전혀 상상하지 못할 정도로 꽤 듣기 좋은 팝송으로 완성됐다. 지금도 프로그램으로 음악을 작곡하지만 프로그램이 스스로 무언가를 창조하지는 못한다. 앞으로는 인공지능과 함께 창의적인 예술 작품을 수행하는 독립 예술가들의 등장도 예상해볼 수 있다.
Daddy's Car, Sony CSL Paris(20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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