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양식
2016년 09월 06일 트렌드디비

중국의 네트워크 카메라 및 보안, 감시 설루션 등을 제공하는 치한 테크놀로지가 2016 베를린 가전 박람회(IFA)에서 클라우드 기반의 인공지능 휴머노이드 로봇, 산봇(sanbot.com)을 선보였다. 로봇의 디자인은 얼굴과 몸통, 팔로 구성됐다. 바퀴를 가지고 있으므로 움직일 수 있으며, 그래서 배터리 방전 시 자동으로 충전하러 간다. 얼굴 부분은 눈으로 표정을 나타내며, 터치스크린이 있는 가슴 부분은 평소에는 사람의 심장처럼 하트가 떠 있다가 필요할 경우에 사용한다. 몸통에 비해 매우 짧아 귀여워 보이는 팔은 위아래로 움직이며, 사용자와 악수를 하기도 있다. 로봇 자체에는 터치 및 자이로스코프, 온도 센서는 물론 3D 카메라와 HD 카메라, HD 프로젝터 등이 내장돼 있다. 때문에 다양하게 수집하는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사용자와 상호작용한다. 얼굴, 자세, 음성 등을 인지하며 의미와 맥락을 이해해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테면, 카페에서 시간 한정 특별 쿠폰을 QR 코드 방식으로 나눠준다거나, 레스토랑에서 주문을 받고, 박물관에서 도슨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유치원이나 가정에서 콘텐츠를 벽면에 프로젝션할 수도 있고, 궁금한 사항들을 인터넷에서 찾아 대답해줄 수 있다. 또, 집 안에 누가 있는지 파악하거나 사물인터넷 가전을 제어하는 허브가 될 수 있다. 소매 업장, 호텔, 학교, 음식점, 가정 등 다양한 장소에서 사용자의 편의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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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bot, Qihan Technology(20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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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장소에서 편의를 제공하는 서비스 로봇

중국의 네트워크 카메라 및 보안, 감시 설루션 등을 제공하는 치한 테크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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