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양식
2016년 08월 24일 트렌드디비

독일의 자동차 회사, BMW의 자동차 브랜드인 미니가 지난 4월 개최된 2016 밀라노 디자인 박람회에서 도시 생활 디자인 설치 작품, 미니 리빙(press.bmwgroup.com/global/article/detail/T0258966EN/mini-living)을 선보였다. '공간의 창조적인 사용(Creative Use of Space)'이라는 미니라는 브랜드의 핵심 가치를 도시 생활에 어떻게 접목할 수 있는가를 보여주고자 했다. 또, 이를 통해 매력적이면서도 저렴한 주거 공간의 부족이라는 현대 도시 사회의 문제를 해결해보고자 했다. 미니 리빙은 공유 주거 형태를 미래의 주거 생활로 상정했으며, 공유라는 개념에서 모험, 도전, 즐거움이라는 키워드를 강조해 더욱더 많은 공유 공간을 제안함으로써 공간을 창조적으로 사용한다. 접이식 벽 모듈이 아파트의 벽이 된다. 즉, 벽이 고정되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주방, 거실과 같은 집의 다양한 기능과 시스템을 통합, 분리하며 공간의 인테리어를 한정시키거나 확장할 수 있다. 개인 공간 또한 언제든 개방 가능하게 디자인했다. 개인적인 공간을 위한 벽이 유동적이므로 개인 공간과 공동 공간의 경계선이 흐려진다. 개인과 공동의 공간을 명확히 분리하지 않고 자유롭게 개방과 폐쇄를 반복하면서 공간을 재구성하고 사람들과 상호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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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Living, BMW MINI(20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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