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7월 27일 트렌드디비
미국 캘리포니아의 스타트업, 블룸스카이(bloomsky.com)는 2014년 개인용 기상 관측 장치인 스카이(SKY)를 킥스타터 크라우드 펀딩하고 성공적으로 제품화한 바가 있다. 현재 블룸스카이는 차세대 제품인 스카이 2를 공개했으며, 스카이 2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디바이스인 스톰도 크라우드 펀딩(kck.st/2a9BtVg)을 시작했다. 스카이 2는 HD 카메라를 통해 5분 간격으로 하늘 사진을 찍는다. 또한, 내장된 센서로 온도, 습도, 강수량 등을 측정할 수 있다. 이 장치를 개인이 집 근처에 설치해두고 스마트폰 앱으로 직접 날씨를 파악하는 것이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스톰은 스카이 2와 연동돼 총 강수량과 바람의 속도 및 방향, 자외선 측정을 할 수 있다. 스카이 2와 스톰을 모두 갖춘다면 사실상 개인이 기상 관측소를 운영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또 한 가지 중요한 점은 블룸스카이가 이전 캠페인에서 제작 판매한 스카이가 사용자들의 날씨 네트워크를 형성했다는 사실이다. 모든 블룸스카이 하드웨어가 수집하는 기상 관측 자료는 블룸스카이 앱으로 수집되어 회원들이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스카이2와 스톰으로 기기가 교체된다면 블룸스카이 회원들은 더욱 정확한 기상 관측 시스템을 갖추게 될 것이다.

SKY2 and STORM, Bloom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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