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양식
2016년 07월 26일 트렌드디비
미국에서 활동중인 캐나다 출신의 발명가, 조엘 펠리오네(Joel Paglione)는 탁자나 컵받침 표면에 닿지 않고 공중에 떠 있는(Levitating) 컵을 개발해 현재 킥스타터(kck.st/2ahXqnk)에서 크라우드 펀딩 중이다. 레비테이팅 컵은 양자고정(Quantum Locking)이라는 물리학 원리를 이용한 제품이다. 양자고정이란 초전도체를 자석 위에 올려놓았을 때, 초전도체가 내부의 상태를 깨뜨리지 않기 위해 자기선속 양자(Fluxon)들의 배열을 그대로 유지해 하나의 3차원적 위치에 고정된 채 있는 현상을 말한다. 바닥면에 크롬 자석이 부착된 유리 소재의 컵과 컵을 띄우는 금속성의 베이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베이스와 컵 사이에 전자기장을 형성해 컵이 마치 중력의 영향을 받지 않는 것처럼 부양한다. 잔에 음료를 따르거나 손가락으로 잔을 살짝 밀어도 안정적으로 공중에 떠 있다. 베이스는 전원에 연결해 사용하는 유선 제품과 충전한 뒤 사용하는 무선 제품이 있으며, 컵은 칵테일 잔, 맥주 잔, 커피 잔, 디저트 컵, 접시 등 다양한 옵션을 제공한다. 무선 버전의 경우 한 번의 충전으로 약 8시간 동안 컵이 떠 있는다. 과학 원리를 이용해 제품에 마술같은 효과를 구현함으로써 레스토랑을 비롯해 식음료 매장을 찾은 사람들에게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levitating cup.jpg
 
Levitating CUP, Levitating C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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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위에 떠 있어 색다른 경험을 주는 음료컵

미국에서 활동중인 캐나다 출신의 발명가, 조엘 펠리오네(Joel Paglione)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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