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7월 01일 트렌드디비
코카콜라의 자회사인 브라질의 주스 브랜드, 델 발이 홈 가드닝을 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재료를 공유하거나 기부할 수 있는 플랫폼, 팜스퀘어(farmsquare.com.br/#/home)를 선보였다. 최근 가정 내에서 농작물을 직접 재배해 먹는 사람들이 많다. 딱 일용할 만큼만 재배하는 경우도 있지만, 너무 많이 심거나 경작이 잘돼 식재료가 남을 수도 있다. 또 농사할 공간이 부족해 다른 식재료는 사 먹는 경우도 있다. 팜스퀘어는 사람들을 연결해 서로가 남는 건강한 식재료를 공유, 기부하게 함으로써 잉여 식재료를 버리지 않고 필요한 곳에 사용될 수 있도록 돕는다. 참여하고 싶다면 계정을 개설한 후, 자신이 교환하거나 기부하고 싶은 식재료를 등록한다. 혹은 다른 사람들의 요청 건을 확인할 수 있다. 서로 교환, 기부의 의사가 있다면 채팅을 통해 의사소통 후 직접 방문하거나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Farmsquare, Del Valle(20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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