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6월 02일 트렌드디비
1인 가구와 같이 좁은 집에서 강아지를 키우는 경우 강아지를 집 안에서 놀아주기 쉽지 않다. 장난감을 던질 수도 없고 같이 뛰어 놀 수도 없다. 또는 일이 너무 바빠서 강아지를 잘 놀아주기 힘든 경우도 있다. 현재 킥스타터 펀딩(kickstarter.com/projects) 중인 고본(mygobone.com/?utm_source=BetaList)은 이러한 상황에서 강아지를 활동적으로 놀아줄 수 있는 좋은 대안이 된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서 장난감을 이리저리 굴러다니게 조종하며 강아지와 놀아준다. 주인은 가만히 앉아서 강아지를 놀아주거나 일이 바빠서 신경을 쓰기 힘들다면 자동 놀이 모드로 설정해서 강아지를 놀아줄 수 있다. 놀이 모드는 강아지의 나이, 몸무게, 건강 상태 등에 따라서 적절한 레벨을 설정할 수 있다. 양 옆에 달린 고무 패킹에 사료를 넣어 놓고 강아지가 활발하게 움직이면서 사료를 먹게 할 수도 있다. 고본은 이리저리 굴러다니고 강아지의 시야에서 벗어나 숨는 등 다양한 시각적 자극을 주며 활동적인 놀이를 제공한다. 배터리가 8시간 정도 지속되기 때문에 출근을 할 경우 고본을 놀이모드로 설정해 놓고 집을 나서도 된다. 모든 부품이 따로 분리가 되기 때문에 더러워지거나 고장이 날 경우 부품을 교체하면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
GoBone, PulsePet(20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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