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5월 20일 트렌드디비
SNS나 온라인 상에서 다양한 이미지와 동영상을 활용한 소통이 늘어나고 있다. 직관적인 이미지에 익숙해진 사람들은 현실 속에서 언어로 소통할 때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더 잘 표현할 수 있는 수단을 찾게 된다. 브로드캐스트 웨어(broadcastwear.com)는 티셔츠 전면에 LED 센서를 내장한 티셔츠이다. 티셔츠와 연동된 애플리케이션에서 LED 센서 하나 하나를 선택하며 원하는 그림이나 문자를 만들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에서 디자인하면 바로 티셔츠에 나타난다. 티셔츠의 상단부에 있는 로고를 탭하면 전면에 LED 센서가 빛난다. 한번 더 로고를 누르면 센서가 꺼진다. 자신이 표현하고 싶은 생각, 감정 상태 등을 자유롭게 바꾸며 나타낼 수 있고 쉽게 켜고 끌 수 있다. 언어가 다른 사람과 소통하거나 자신의 감정을 더 효과적으로 나타내고 싶을 때, 온라인 상에서 대화하는 것처럼 다양한 이모지를 티셔츠에 띄우며 소통할 수 있다. 쉽게 접을 수 있고 돌돌 말아서 보관할 수도 있다. 방수 기능이 있어서 물에 젖어도 센서가 상하지 않는다. 일상 생활에서 활용할 수도 있고, 다른 나라로 여행을 갈 때 캐리어에 접어서 넣고 갈 수 있다. 현실 속 소통을 언어 외의 부가적 요소와 혼합해서 확장한다.
Broadcast Wear T Shirt, Broadcast Wearables(20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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