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5월 17일 트렌드디비
반려동물 사료를 판매하는 회사인 시저에서 반려동물이 주인과 소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스마트 매트를 선보였다. 일이나 약속 등으로 반려동물을 두고 집을 비우는 경우가 많다. 반려동물은 종일 주인을 기다리게 된다. 이를 위해 카메라를 장착한 스마트 먹이통이나 장난감 등이 선보인 바 있었다. 시저에서는 반려동물 대부분이 주인이 나간 문 앞에서 주인을 기다린다는 행동에서 착안, 매트에 기술을 접목했다. 센서를 내장한 스마트 매트는 반려동물이 매트 위에서 주인을 기다리는 상황을 감지하고 주인을 그리워한다는 메시지를 주인의 스마트폰으로 보내준다. 재미있는 점은 반려동물이 매트에서 더 오래 머무를수록 주인에게 전송되는 메시지의 애절함 강도가 세진다. 주인의 관점이 아닌 반려동물의 관점에서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다.
Miss U Mat, Cesar(20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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