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5월 17일 트렌드디비
스케이트보드, 전동 킥보드, 세그웨이와 같은 개인용 이동수단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하지만 짐이 많은 학생이나 여행객의 경우 무거운 가방을 메고 개인용 이동수단을 이용하는 것이 불편할 수 있다. 모브팩은 보드를 부드럽게 밀어넣거나 빼는 한 번의 조작만으로 백팩에서 스케이트보드로, 다시 스케이트보드에서 백팩으로 전환한다. 발을 올려두는 보드 부분과 가방 부분에 각각 바퀴가 달려있어 보드를 접은 뒤 캐리어로도 사용 가능하다. 2시간의 충전으로 14마일의 거리를, 최대 시속 20마일까지 달릴 수 있다. 리모트 컨트롤러로 속도와 주행상태를 조정한다. 전용 앱을 다운로드받아 스마트폰과 모브팩을 블루투스로 연결해 시리, 구글 나우, GPS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가방에 마이크와 스피커를 내장해 두 손에 스마트폰을 쥐고 있지 않아도 음성으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주인이 가방과 멀리 떨어져 있을 경우 위치를 추적해 스마트폰을 통해 알려주며, 사이드포켓에 스마트폰을 넣어 무선으로 기기를 충전할 수도 있다. 다양한 색상과 재질의 백팩으로 교체할 수 있으며, 보드는 필요하지 않은 경우 분리해 가방만 따로 사용가능하다.
Movpak, Movpak(2016/05)
삭제하시겠습니까?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