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양식
2016년 05월 12일 트렌드디비

많은 사람이 각종 전자제품을 구매해 사용하고 버린다. 이는 매년 상당햔 양의 재활용이 불가능한 쓰레기를 만들어낸다. 전자제품의 기능적인 이점은 그대로 이용하되,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적인 디자인을 갖출 수는 없을까?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스타트업이 현재 인디고고 펀딩(igg.me/at/newfoldr/x) 중인 뉴폴더(newfoldr.com)는 카드 보드 지를 제안한다. 카드 보드 지로 사용자가 직접 전자제품을 만드는 것이다. 물론 사용하고 난 후 재활용도 가능하다. 책상용 램프, 데스크톱 스피커, 블루투스 스피커로 구성됐다. 카드 보드 지로 만들어져 컴퓨터나 전자제품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손쉽게 조립해 만들 수 있다. 또한, 카드 보드 지로 조립한 제품이 전자제품 기능을 수행하게 만들어주는 전자 모듈은 오픈소스로 공개돼 사용자가 직접 커스텀을 할 수도 있다. 전자 모듈에는 터치 센서도 있어서 종이로 만든 제품이지만 터치 방식으로 전원을 켜고 끄는 것이 재미있다. 종이에 그림을 그리거나 스티커를 붙여 나만의 개성 있는 디자인을 완성할 수도 있다. 


lamp_3_big.jpg


desktopspeaker_2_big.jpg


btspeaker_1_big.jpg


creativity.jpg


v92cvfcpdihyrnbotcjm.jpg


NewFoldr, NewFoldr(20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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