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4월 22일 트렌드디비
켈로그의 자회사, 베어 네이키드가 레시피를 제안하는 인공지능, 셰프 왓슨(Chef Watson)과 손을 잡았다. 작년 7월, IBM과 본 아뻬띠(Bon Appetit)가 함께 개발한 셰프 왓슨은 여러 레시피를 학습하고 재조합한다. 입력된 데이터를 단순히 섞는 것이 아니라 각 식재료의 특징과 활용법을 터득해 색다르지만 맛있는 레시피를 제안한다. 4월 4일에 공식 웹사이트(bearnakedcustom.com)를 통해 셰프 왓슨이 입맛에 꼭 맞는 그래놀라를 엄선해주는 주문 제작 서비스를 시작했다. 고객이 원하는 기본 그래놀라의 맛을 선택하면 'IBM 셰프 왓슨이 생각 중입니다'라는 문구가 나타나고, 그에 어울리는 50가지 이상의 향신료와 부재료를 추천해준다. 시리얼을 고르는 어려움을 덜 수 있도록 재료에 대한 간단한 설명도 곁들인다. 이어서 곰 캐릭터와 나만의 그래놀라 이름을 설정하면, 패키지에 인쇄해 해당 상품을 집까지 무료로 배송해준다.

Customize Your Granola, Bear Naked(2016/04)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