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양식
2016년 04월 19일 트렌드디비

일본의 광고 에이전시, 맥켄에릭슨 재팬에서 사람이 아닌 AI-CD β라는 이름의 인공지능 크리에이티브 디렉터(eng.mccannwg.co.jp/pdf/PressReleaseENGMcCannMillennialsAICD03292016.pdf)가 함께 근무한다. 맥켄월드그룹의 일원으로써 지난 4월 1일에는 11명의 신입 사원들과 함께 웰커밍 행사에 참여하기도 했다. 이는 작년 9월에 조직된 맥켄 밀레니얼 팀이 진행한 첫 번째 프로젝트인 크리에이티브 게놈 프로젝트(Creative Genome Project)의 결과물이다. 맥켄 밀레니얼은 1980년대에서 2000년대 사이에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로 구성된 팀이다. 맥텐 밀레니얼은 지난 10년간의 광고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해 인공지능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AI-CD β를 만들었다. 광고 작업에서 의견을 모으고 결정을 내리는 업무를 이제 인공지능이 하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사람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주관적인 결정을 해왔다면 인공지능의 도입으로 인해 과거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된 과학적인 결정이 이루어진다. 광고 방영 이후의 결과에 대한 평가나 학습도 지속해서 진행된다. 음악, 영화, 드라마 등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의 창작을 넘어 광고 제작까지 인공지능이 진출한다. 


McCann-Japan.jpg

AI-CD β, McCann Erickson Japan(20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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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된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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