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4월 04일 트렌드디비
한국의 삼성전자 C랩에서는 여러 사람이 함께 이미지, 글 등을 함께 공유하고 편집하면서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앱, 와플(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sec.waffle)을 선보였다. 한 사용자가 이미지를 올리면, 다른 사용자들도 해당 이미지에 자신의 이미지를 추가해 나간다. 최종적으로 완성된 콘텐츠는 와플의 격자무늬 UI로 탄생해, 앱의 이름이 와플로 지어졌다. 기존의 SNS가 사용자별로 독립적인 콘텐츠를 업로드하는 방식이었다면, 와플은 사용자들이 업로드할 콘텐츠를 협업해서 만드는 방식이라는 점이 차별화된다. 다른 사용자가 올린 콘텐츠에 자신의 관점을 담은 콘텐츠를 덧붙이고, 또 다른 사용자가 새로운 관점을 덧붙이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모두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담은 이미지가 완성된다.
Waffle, Samsung Electronics(20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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