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3월 15일 트렌드디비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스타트업이 선보인 날씨 앱 선샤인(thesunshine.co)은 스마트폰의 센서를 이용해 크라우드소싱한 날씨 정보를 제공한다. 광범위한 범위의 날씨 예측이 아니라 각 개인의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하므로 조금 더 개인적이고 정확한 날씨 정보를 받을 수 있다. 최근 선샤인은 개별 사용자를 위한 개인화 기능을 추가했다. 날씨 앱이 주변 환경을 모니터링해 정확한 날씨 정보를 예측하는 것 이외에 사용자를 학습하는 것이다.
날씨는 개인에 따라 느끼는 체감온도의 차이가 있다. 똑같은 날이라 해도 춥게 느끼는 사람이 있는 반면, 시원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있다. 이러한 개인의 체감온도를 날씨 앱이 학습하고, 개인에 따라 맞는 날씨 정보를 제공한다. 날씨 정보를 확인하면서 사용자는 오늘 어떻게 느끼는지를 다섯 가지 아이콘 중에 선택해 클릭하면 된다. 얼 것 같다, 춥다, 보통이다, 따뜻하다, 덥다의 지표로 나뉘어 사용자 개인이 느끼는 온도와 날씨를 분석해 개인화하고, 그에 맞춰 오늘이 추울지 따뜻할지 등을 알려준다.

Sunshine, Sun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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