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2월 03일 트렌드디비
전 세계적으로 1억 5천 만 명의 어린이들이 장애를 가지고 있지만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인형은 정상인으로만 제작된다. 영국의 레베카 아킨슨은 장애 아동이 고립되지 않고, 자신과 닮은 인형을 가지고 놀 수 있도록 장애를 가진 인형을 만들어달라고 온라인 서명 사이트, 체인지(change.org/p/lego-please-positively-represent-disability-in-your-toys)에 청원해 총 2만 명이 넘는 사람들로부터 서명을 받았다. 그리고 최근에는 토이 라이크 미라는 제목으로 크라우드펀딩(rowdfunder.co.uk/toylikeme-celebrating-disability-in-toys)도 시작했다. 이에 80여 년 동안 단 한 번도 장애 인형을 만들지 않았던 레고는 새로 출시될 레고 시티(Lego City)에 휠체어를 탄 레고 인형을 포함하기로 결정했다. 다양성을 추구하는 사용자들의 목소리에 거대 장난감 제조사가 응답한 것이다.

Toy Like Me, Rebecca Atkinson(20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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