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23일 트렌드디비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오랫동안 인간 대신 휴머노이드 로봇을 우주에 보내왔는데, 최근 우주에 간 로봇을 가상현실을 통해 직접 실시간 제어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그 첫 번째로 소니의 VR 디바이스인 플레이스테이션 VR(PlayStation VR)을 활용해 로봇 조종을 훈련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가상현실 속에 우주에 간 휴머노이드 로봇이 작업할 환경을 구현한다. 플레이스테이션 VR을 착용하고 컨트롤러인 무브(Move)를 통해 로봇 조종을 훈련한다. 아직까지 데이터 전송의 시간 차로 지연 현상이 발생하기는 하지만 이는 향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사람이 직접 갈 수 없는 환경에 로봇을 보내는 것에서 나아가 가상현실을 통해 실제 사람이 작업하는 것처럼 대신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된다. 엔터테인먼트나 콘텐츠 감상에서 몰입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것에서 나아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가상현실의 모습을 보여준다.
Mighty Morphenaut, NASA and Sony(2015/12)
삭제하시겠습니까?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