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27일 트렌드디비
브라질 상파울루에는 2만 명에 달하는 재활용 수집상들이 있다. 이들은 까호사(Carroça)라는 카트를 끌고 다니며 재활용 가능한 쓰레기를 수집한다. 이들은 상파울루의 재활용 쓰레기 90%를 수집해 판매하기 때문에 환경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 그러나 직업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스트릿 아티스트인 티아고 문다노(Thiago Mundano)가 다른 아티스트들과 자원봉사자들을 모아 카로카를 꾸미고 안전하게 고치는 프로젝트(pimpmycarroca.com)를 시작했다.
카로카를 장식해 가치있는 일이라는 것을 재조명하는 것이다. 또한 의학 검진과 심리 치료, 마사지, 식사와 이발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아티스트들이 지역주민으로써 공익을 위해 스스로의 방법을 찾아내고 실행한다.

Pimp My Carroça, Pimp My Carroç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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