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08월 10일 트렌드디비
일본의 코코아 모터스(cocoamotors.com)가 가방에 넣고 다닐 수 있는 크기의 휴대용 개인 이동수단, 워크카를 선보였다. 알루미늄 바디로 제작되어 외관은 아이패드나 랩탑의 모양을 하고 있으며, 하단에 바퀴가 있다. 무게는 약 2~3kg 정도로 사용 목적이 실내용이나 혹은 야외용이냐에 따라 차이를 보일 수 있다. 리튬 이온 배터리를 내장, 3시간 충전 시 12km까지 운행할 수 있고, 최고 속도는 10km다. 또, 120kg의 무게까지 버틸 수 있다.
일반 스케이드 보드를 타는 것처럼 타면 되지만 스케이드 보드보다 타고 익숙해지기 쉽다. 가고 싶은 방향으로 몸을 향하게 하면 워크카가 자동으로 작동한다. 가방에 넣어 가지고 다닐 수 있으므로 걷다가 언제든지 가방에서 워크카를 꺼내 탈 수 있다. 세그웨이, 에어휠 등 1인용 이동수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휴대성을 강화해 근거리 이동을 하거나 통근을 할 때 편리함을 제공한다. 올해 10월에 킥스타터 펀딩으로 예약 판매를 개시할 예정이다.
WalkCar, Cocoa Mo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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