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05월 13일 트렌드디비
독일의 스타트업 세닉(senic.com)에서 다양한 디바이스와 앱에 연동되는 유니버셜한 스마트 다이얼, 뉘모를 킥스타터 펀딩 중(kck.st/1JDNMCm)이다. 블루투스를 통해 사물인터넷 디바이스나 앱을 연결해 이를 물리적으로 조절하는 컨트롤러다. 현재 스포티파이(Spotify), 넥플릭스(Netflix), 사운드클라우드(SoundCloud), 유투브(Youtube)와 같은 총 30여 가지의 앱과 소노스(Sonos), 위띵스(Withings), 네스트(Nest), 필립스 휴(Philips Hue)와 같은 커넥티드 디바이스에 모두 연동된다. API를 공개한 오픈 플랫폼이기 때문에 기존 연동되는 앱 이외의 앱도 사용자가 개인화하여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직관적이고 자연스럽게 상호작용할 수 있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갖췄다. 노브를 돌리거나, 터치패드 부분을 클릭하는 것은 물론 사 방향으로 스와이프 하거나 위아래로 손을 휘젓는 등의 모션까지 인식해 조절할 수 있다. 탈부착도 자유로워서 벽에 거치하거나 가지고 다닐 수도 있으며, 여러 장소에 두어도 인테리어 면에서 손색이 없다. 가운데 부분에는 LED가 내장, 현재 어떤 기능을 사용하고 있는지 시각적으로 알려준다.
Nuimo, Se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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