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7월 16일 트렌드디비
날마다 진화하는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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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win Chair, Stefan Sagmeister |
Color Pieces
- 사람들은 보통 오랫동안 사용하게 되는 가구는 모던하고 무난한 디자인으로 선택한다. 파격적인 디자인의 의자는 질리기 쉽고 인테리어에도 어울리지 않다. 일반적으로 '의자'와 같은 한 카테고리의 제품의 형태는 대부분 비슷하다. 그래서 파격은 컬러와 패턴에서 이루어진다.
- 디자인 업체, 드로흐(www.droog.com)의 그래픽 디자이너, 스테판 사그마이스터(Stefan Sagmeister, www.sagmeister.com)는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열린 디자인 마이애미/바젤(Design Miami/Basel) 2010에서 컬러와 패턴을 쉽게 바꿀 수 있는 의자인 다윈 체어(Darwin Chair)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이름에서 알 수 있다시피 진화하는 디자인을 컨셉으로 한다. 다양한 프린트를 담은 200장의 타이벡(Tyvek) 시트가 의자를 뒤덮고 있다. 각 시트를 넘길 수도, 찢어 버릴 수도 있다. 각 프린트는 각자 독특한 컨셉으로 디자인되었다. 한 가지 제품으로 200개의 디자인체어를 소유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 다른 디자인의 의자에 앉아보는 체험은 단순히 눈으로 패턴만 보는 경험에서 진보된 경험이다. 이같은 컨셉은 프린트 디자인을 다루는 벽지, 가구뿐 아니라 컨셉을 표현하고자 하는 인쇄물 등 다양한 프린트에서 활용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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