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3월 25일 트렌드디비
디자이너의 수첩
수첩을 쓰는 사람에게 수첩은 메모라는 기능적 목적 이외에 또 다른 의미를 갖는다. 바로 내 것이 되어간다는 것. 손에 길들여진 수첩은 그 사람의 역사와 추억을 대변해준다.
몰스킨의 더 핸드 오브 디자이너(the Hand of Designer)은 디자이너의 손에 길들여진 수첩이다. 카림 라시드(Karim Rashid), 마이클 그레이브스(Micheal Graves) 등 150명의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이 손수 스케치한 462점의 그림이 그려져 있다.
디자이너의 수첩이 내 수첩이 된다는 것은 그들의 역사에 내 역사를 더해 이어간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다른 사람의 트윗에 자신의 코멘트를 붙여 트윗을 이어가는 RT와도 맥을 같이한다.
이 제품은 올 4월 14일 부터 19일까지 열리는 2010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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