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05월 30일 트렌드디비
컴퓨터의 다양한 데이터베이스와 알고리즘을 사람의 창의력과 결합시키다
WURM, Tireless Weaver (Anna Oguienko)
뷔름(wurmapp.com)은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사용되는 독특한 형태의 모바일 앱이다. 뷔름의 기본적인 목적은 터치스크린을 통해 여러 가지 패턴을 조합해 그림을 그리는 것이다. 단, 그 방식이 색다른데, 뷔름으로 그림을 그리는 것에는 사람의 창의력만이 아니라 컴퓨터의 데이터베이스와 알고리즘이 적용된다. 이 앱 속에 내장된 4가지의 패턴은 다양하게 변형할 수 있으며, 미리 제작된 6개 컬러 팔레트와 조합해 매우 많은 경우의 수를 만든다. 사용자는 단지 손가락을 스크린에 긋는 동작만으로 화려하고 다채로운 디지털 그림을 창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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