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그대로의 투박함을 선택한 스피커 디자인

The Natural Speaker, Studio Joon&Jung
자기와 나무 소재를 활용하여 만든 스피커가 자연의 투박함을 이야기한다. 네덜란드에서 활동하는 디자인 스튜디오, 준앤정(www.joonjung.com)의 김준수, 최정유 디자이너는 자연스러운 울림을 내기 위한 스피커 디자인을 위해 자기 소재를 사용한다. 나무 더미를 쌓아놓은 듯한 디자인은 '있는 그대로의 자연'을 제품으로 들여온 형태이다. 인위적으로 자연을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있는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들여와 더 자연스럽고 친근한 느낌을 더한다. 더 내추럴 스피커는 소재 자체에서 오는 자연스러움에 더하여, 핸드메이드로 직접 손으로 깎고 만들고 하는 과정에서도 의도적인 투박함을 느낄 수 있다. 매끈하고 정갈한 제품은 편리함을 가져다 주지만, 사용자는 편리한 제품이 아닌 오히려 투박하고 거친 제품에서 아날로그적인 편안함과 위안을 얻는다. 형태적으로 더 편리하고 빨리 만들어지는 디자인을 선택할 수도 있었지만 의도적으로 투박하고 거친 형태를 만들어 아날로그 감성을 풍부하게 표현한다.
|
|
눈에 띄지 않는 부분을 과감한 비비드 컬러로 꾸미다 Jil Sander Men's Memphis 999 Black Derby Shoe W/ Pi...
|
|
태양열 에너지로 조명을 밝히고 스마트 기기를 충전하는 라운지 의자 SOFT Rockers, Arts at MIT 태양열 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