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청소기 제조사인 다이슨이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치과대학교와 협력해 9월 1일, 치실 기능을 내장한 칫솔인 카메라젯을 공개했다. 갭 옵티컬 타기팅(Gap Optical Targeting) 기술로 제트 엔진이 원뿔형으로 물을 분사해 치아 틈 사이의 치태(플라그) 형성을 방지한다. 심지어 10만 화소 카메라와 LED 조명까지 내장해 스마트폰의 마이다이슨(MyDyson) 앱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도 있다. 이를 위해 비전 시스템, 기계 학습, 유체역학 등의 기술을 구강 관리에 적용했다.
Dyson CameraJet
https://www.dyson.com/discover/news/latest/introducing-camerajet
https://www.dyson.com/oral-care/electric-toothbrush/camerajet/ceramic-pink-set
https://www.dyson.co.kr/camerajet-ceramic-pink
https://youtu.be/tF2piG0N5gg?si=377FbXJUNwZzCbjE


전동 칫솔과 구강 세정기의 결합한 고가 전동 칫솔
사용자에게 맞는 세척과 스마트 브러싱 강도를 조절해 나만의 구강 관리 루틴을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 한 번 충전으로 14회 사용할 수 있으며, 칫솔모에는 전자태그(RFID)가 있어서 교체 시점을 알려 준다. 강력한 흡입력을 자랑하는 청소기로 시작해 선풍기, 공기청정기, 헤어드라이어에 이어 74만 9천 원짜리 전동 칫솔로 고가 제품으로 신시장을 개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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