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인 캐스퍼 오팔라가 7월 29일을 페이스북에 챗지피티를 이용해 항공권을 절약한 방법을 공유했다. 항공사 포인트에 의지하기보다 인공지능을 이용해 영국의 최저가 항공권 비교 서비스인 스카이스캐너보다 숨은 경로를 찾아 가격 조건에 맞는 항공권을 찾아달라고 요청해서 구글에서 검색되지 않는 아주 싼 가격에 항공권을 살 수 있었다는 것이다. 다만 실제 이런 항공권이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고, 환불이나 보험 조건에 따라 가격이 달라질 수도 있다.
Casper Capital, Casper Opala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pfbid0Dvnz77RmjJAHFDfZvMkr7w16VKcJGykDxUx96WsawGPXM1pdaT3vuzkzry4ezN7bl&id=100089314351644
https://www.dailymail.co.uk/travel/article-14979461/I-saved-700-flights-using-ChatGPT-hack-heres-exact-prompt-used.html
https://www.skyscanner.com
인공지능 활용에 대한 소비자의 감정 온도
한편 네덜란드의 여행 플랫폼인 부킹닷컴이 7월 23일, 2025년 4월부터 5월까지 33개국의 37,325명을 대상으로 여행 정보를 얻기 위해 사람들이 인공지능을 어떻게 이용하는지에 관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과거에는 문자 위주로 검색했다면 요즘에는 유튜브의 동영상과 인스타그램의 사진을 이용해 여행 정보를 찾는데, 앞으로는 인공지능을 더 많이 활용할 것이다.
이에 앞서 인공지능에 대한 태도를 분류했는데, 절반은 인공지능에 긍정적이고, 절반은 부정적이었다. 지역적으로는 라틴 아메리카와 아시아에서 긍정적이며, 북미와 유럽, 중동은 부정적이다. 물론 인공지능으로 인한 생활의 편리함을 경험하고, 반대로는 일자리 등에서 압박을 받으면 생각이 달라질 수 있다.
• AI 애호가(AI Enthusiasts): 36% 이상은 인공지능의 잠재력에 흥미를 느낀다.
• AI 옹호자(AI Advocates): 13%는 인공지능의 장점을 이용하고, 책임감 있게 도입하자.
• AI 주의론자(AI Cautious): 13%는 인공지능의 개발이나 사용에 경계심이 있다.
• AI 회의론자(AI Skeptics): 9%는 인공지능에 회의적이다.
• AI 비방자(AI Detractors): 25%는 인공지능 도입에 반대한다.
The Global AI Sentiment Report, Booking.com
https://news.booking.com/bookingcom-releases-the-global-ai-sentiment-report
https://content.presspage.com/uploads/685/f7f5bfb0-55d7-464e-b4f3-6793df36e43b/booking.com-theglobalaisentimentreport2025-final.pdf
2025년 10월 15일 How People Around the World View AI https://www.pewresearch.org/wp-content/uploads/sites/20/2025/10/pg_2025.10.15_ai_report.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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