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9월 29일 트렌드디비
가정에서 식탁은 사교의 장소이지만, 오늘날에는 모여서 각자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들여다보고 있을 뿐이다. 독일의 베를린 국제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UX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한 위허브는 가족을 위한 스마트 탁자 프로젝터이다.
밖에서 콘텐츠를 모바일 앱에 전송해서 가족과 추억을 공유하고, 탁자 위에 콘텐츠를 직접 투사하고 상호작용하며 함께 대화를 나눈다. 탁자 위의 물체를 카메라가 인식해서 기념품과 연관된 콘텐츠를 사진과 소리와 함께 감상할 수도 있다.
또, 사물을 인식해서 스마트 홈을 구현하기도 하다. 예를 들면, 탁자 위에 커피 잔을 올려놓는 순간 조명이 켜지고 블라인드가 펼쳐지며 음악 소리가 작아진다. 조용하고 눈에 거슬리지 않는 방식으로 탁자 위에서 뉴미디어를 이용함으로써 가족 간의 커뮤니티를 통합하고 유대감을 강화한다.
WeHub, PraktikApp
http://praktikapp.com/news/ux-design-awards-2022-nomination-for-wehub-vote-now-for-the-public-choice-award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