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ergy-Positive Building

Powerhouse Brattørkaia, Snøhetta(2019/09)
세계 자원 연구소(World Resources Institute)에 따르면 건축 산업은 전 세계 산업의 열 포집 배출량의 40% 이상을 차지한다. 기후 위기의 심각성이 커짐에 따라 환경 발자국을 줄이고 책임감 있게 건설하기 위해 노르웨이의 건축 회사인 스노헤타는 에너지를 생산하는 빌딩(snohetta.com/projects/456-powerhouse-brattorkaia-the-worlds-northernmost-energy-positive-building)을 건축했다. 트론헤임(Trondheim)은 계절에 따라 햇빛의 차가 크기 때문에 까다로운 조건에서 태양 에너지를 수확하고 저장하는 방법을 탐구할 기회를 제공한다. 가능한 많은 태양 에너지를 수확하기 위해 종일 햇빛에 최대한 노출할 수 있도록 태양 전지판을 전략적으로 배치했다. 건물 외곽에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이 있어 여분의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다. 평균적으로 매일 소비하는 전력의 두 배 이상을 생산하며, 주변 건물, 전기 버스, 자동차, 보트 등에 재생 에너지를 공급하는 도시의 작은 발전소의 기능을 한다. 그리고 고성능 단열재를 적용한 에너지 절감과 열 회수형 공기정화장치를 통한 냉난방비 절감 등 일상에서 에너지 사용을 크게 줄였다. 건물의 활동과 움직임에 따라 인공 조명을 조절해 조명에 필요한 에너지 양을 절반으로 줄인다.
• 건물에서 발생하는 청정 에너지의 양을 극대화하고, 운영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를 최소화해 사람들에게 쾌적한 공간을, 도시에는 에너지를 제공한다. 미래의 건물은 형태에 따른 기능(Form Follow Function)이 아니라 환경에 따른 형태(Form Follows Environment)에 중점을 두고 환경에 대한 영향을 줄이는 방향으로 설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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