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hartic Objects

Cathartic Objects, Michal Luria
미국의 카네기멜런대학교(Carnegie Mellon University)의 휴먼-로봇 인터랙션 디자이너인 미갈 루리아가 5월 4일, 영국 글래스고(Glasgow)에서 열린 HCI(Human-Computer Interaction) 컨퍼런스에서 부정적인 감정을 위한 HCI 디자인 과제(michalluria.com/index.php/portfolio/cathartic-objects)에 관한 논문을 발표했다. 고무, 유리, 세라믹, 콘크리트 등 재료에 따라 다른 파괴적인 행동을 가져오는 것을 발견했다. 먼저 재료를 선택하고 대상과의 상호작용이 갖는 파괴와 카타르시스의 유형을 선택했다. 첫 번째 오브젝트는 날카로운 물체로 찌를 때를 감지한다. 핀으로 찌르면 통증을 느끼듯이 몸을 흔들어 반응하고, 핀을 많이 꽂으면 핀을 제거할 때까지 움직임을 멈추지 않는다. 두 번째 오브젝트는 저주를 뜻하는 단어를 인지해서 저주를 퍼부으면 그것을 흡수하고 나쁜 에너지를 빛으로 변환한다. 세 번째 오브젝트는 헝겊 인형인데, 사용자가 화가 난 것처럼 보일 때 웃기 시작하고 인형을 바닥에 치면 웃음을 멈춘다. 이 웃음은 사용자가 물리적으로 인형에 대한 부정적인 에너지를 꺼내도록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네 번째 오브젝트는 사용자가 개인화된 메시지를 작성한 다음 이를 파기할 수 있는 타일이다. 다른 곳에 해를 끼치지 않고 좌절감과 분노를 표현할 수 있고, 창조와 파괴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다.
• 긍정적인 감정을 지원하는 기술이 많이 존재하지만, 사람이 느끼는 슬픔, 분노, 외로움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에 도움이 되는 기술은 많지 않았다. 기술이 사회적 혹은 개인적인 감정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로봇에 대한 비인간적인 행동을 강화할 수 있는 우려가 있어 비의인화해 일종의 샌드백처럼 고통을 느낀다는 감각만 전달하는 방법을 사용해왔다. 로봇과의 상호작용에서 사람의 부정적인 감정을 다루는 방법에 관한 연구가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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