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8월 01일 트렌드디비
사회적으로 책임감 있는 제품을 만드는 영국의 가정용품 브랜드인 티디는 킥스타터를 통해 시각적인 언어를 이용해 언어 장벽을 초월하는 요리책, 룩 쿡 북의 크라우드펀딩을 진행 중이다. 룩 쿡 북은 70가지 이상의 조리법을 그래픽 언어로 전달하는 책으로, 런던 브루넬대학교(Brunel University London) 산업 디자인학과 학생인 키런 맥닐리(Kieran McNally)가 기획했다.
음식재료, 조리법, 조리시간 등을 조직화된 그래픽 시스템으로 표현해 오랜 시간 고정된 형식으로 존재해 온 요리책을 보다 시각적이고 직관적인 스타일로 바꾼다. 종이책뿐만 아니라 인터랙티브 디지털 북, PDF 파일로도 제공해 사용성을 높인다.
저소득 가정, 난민, 학생 등 다양한 사람들이 직접 음식을 만들어 먹으면서 건강하고 맛있는 삶을 살 수 있게 돕는다. 조리법을 그래픽 언어로 번역해 제공하면 이는 일종의 유니버셜 언어가 된다. 이를 다양한 요리책에 적용하면 언어가 달라 이해할 수 없었던 요리법에도 많은 사람들이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된다.
Look Cook Book, Tidi
http://kck.st/2mDro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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