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디지털 아트 및 디자인 집단인 유니버설 에브리띵(universaleverything.com)은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기술이 상용화될 시대를 앞두고 다양한 유형의 미래 디스플레이(universaleverything.com/projects/screens-of-the-future)를 상상해 보았다.
의류, 신체뿐 아니라 건물, 제품, 자연물 등에 자유롭게 적용돼 본래의 형태와 투영되는 그래픽을 변화무쌍하게 바꾼다. 바람에 흔들리며 다양한 모습으로 변화하는 깃발과 다채로운 디자인을 보여주며 정보를 표시하는 액세서리와 의류, 좀 더 직관적으로 정보를 표현해주는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등 27개의 다양한 콘셉트를 사실적으로 구현했다.
• LED가 조명 디자인에 많은 영감을 주었던 것처럼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도 다양한 분야의 디자인에 영감을 준다. 유니버설 에브리띵이 보여준 콘셉트 대다수가 실용적 측면보다 예술 및 디자인 측면이 강하고,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로 구현할 수 있는 가장 실용적인 제품이 가장 먼저 상용화될 가능성이 크지만, 예술가들이 기술에 이러한 상상력을 불어넣는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Screens of the Future, Universal Every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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