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로형 동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챌린지
Vertical Shorts, Facebook(2018/01)
페이스북은 지난 2017년 2월 15일, 사용자가 가로형 콘텐츠보다 세로형 콘텐츠에 대해 참여도가 높은 것은 물론이고 소리를 켠 상태에서 더 오랫동안 콘텐츠를 볼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 결과(facebook.com/business/news/upgrading-facebook-video-for-people-and-advertisers)를 발표했다. 광고 소재와 동영상 길이, 타깃팅, 예산을 동일하게 집행하되 가로, 세로의 비율만 다른 광고를 뉴스피드로 제공한 결과, 70%가 세로형 동영상 광고에 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그래서 세로형 콘텐츠의 가능성을 탐험하고자 전 세계의 유명 인플루엔서 15명에게 의뢰해 15초가량의 짧은 세로형 콘텐츠를 제작하는 챌린지를 진행했다. 인플루엔서들은 서로 다른 배경과 이미지의 그래픽을 상하로 겹쳐서 보여주거나, 세로형 공간을 채우는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기도 하고, 무엇인가를 위에서 아래로 밟는다는 스토리텔링을 가진 콘텐츠를 구성하기도 했다.
• 검은색의 빈 곳이 생기거나, 스마트폰을 옆으로 돌려야 할 필요 없이 원래 보던 그대로 화면에 공간 없이 콘텐츠가 가득 차기 때문에 이목을 집중시키는 효과가 있다. 단, 영상을 보는 방식이나 길이, 제작 방법 등이 달라진다는 점을 고려한다. 전반적으로 동영상 길이가 짧고, 수직의 방향성을 중점으로 위와 아래의 공간을 모두 채워야 하며, 여러 사람의 관계를 보여주기보다는 개인에 집중한다. 더불어 아직은 수평적으로 콘텐츠를 보는 것에 익숙하므로 세로형에서만 가능한 한 짧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제작해야 한다. 인플루엔서들은 사물을 보는 새로운 방식이자 새로운 촬영 포맷이므로 신선한 동시에 흥미롭고 재미있지만, 아직 많은 사례나 데이터베이스가 구축되지 않아 어렵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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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형 동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챌린지 Vertical Shorts, Facebook(2018/01) 페이스북은 지난 2017년 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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