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의 스타트업인 에코버디는 플라스틱 장난감을 재활용해서 만든 어린이 가구 컬렉션(ecobirdy.com)을 디자인했다. 아기와 유아용 장난감의 90%가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졌으며 평균적으로 플라스틱 장난감의 수명은 6개월밖에 되지 않는다. 오래된 미사용 플라스틱 장난감의 수거에서부터 가구 조각의 디자인, 생산에 이르는 시스템을 만들었고 플라스틱 장난감에 새로운 삶을 제공한다.
다른 안료나 수지를 추가하지 않고 에코에틸렌(Ecoethylene)만으로 가구를 만들기 때문에 사용 후 다시 재활용할 수 있고, 가볍지만 안정적인 디자인으로 아이들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어린이들에게 플라스틱 폐기물과 재활용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학교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어린이들을 위해 디자인한 책을 통해 인식을 높이고 사용하지 않는 플라스틱 장난감을 수집 용기에 던짐으로써 어린이들은 지속 가능한 미래에 기여하도록 지원받는다.
• 재활용 시스템과 더불어 교육 프로그램 콘텐츠를 더해서 서비스한다. 단순히 장난감을 재활용하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환경적 책임에 기초해 플라스틱의 사용이 지구에 해로운 이유 그리고 오래된 플라스틱 장난감에 새로운 삶을 부여할 수 있는 방법 등을 교육 서비스를 통해 알 수 있다. 그리고 아이들과 부모들은 집에서 오래된 플라스틱 장난감을 가져와 환경에 기여할 수 있는 권한과 가치를 부여한다. 지속 가능성에 대한 아이들의 인식을 높이고 재활용을 비즈니스의 핵심 요소로 활용한다.
ecoBirdy, eco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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