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탈리아 건축가인 렌조 피아노(Renzo Piano)의 디자인으로 알려진 미국 뉴욕 소호 지구의 신축 아파트 565 브룸 소호(565broomesoho.com)는 아파트와 병합된 전기 자동차 셰어링 서비스를 공개했다. BMW의 모빌리티 서비스 회사인 리치 나우(reachnow.com)와 협력해 건물 아래에 40대 분량의 주차장을 마련하고, 입주자 회원이 앱을 통해 24시간 언제나 BMW의 전기 자동차를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이 서비스에 사용되는 전기 자동차들은 모두 주차장에 마련된 충전 시스템을 활용하며, 차량의 사용 기간은 회원이 분 단위부터 날짜 단위까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 차량 공유 서비스는 특정 그룹 단위로 운영되는 커뮤니티 개념을 지니고 있다. 또한, 기본적으로 비용 절감을 위한 경제적 이유로 운영된다고 인식되기 쉽다. 565 브룸 소호는 매우 비싼 아파트로 일정 수준 이상의 경제적 여유를 지닌 계층이 각각 자동차를 사는 대신 고급스러운 전기 자동차를 필요할 때에만 운용하게 해준다. 이것은 경제적 이득보다는 환경 보호에 대한 자발적 참여, 깔끔한 라이프스타일의 이미지 형성 등을 끌어낼 수 있다.
565 Broome SoHo, 565 Broome SoHo & Reach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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