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패스트푸드 체인점인 캘리버거(caliburger.com)는 얼굴 인식으로 버거를 주문하는 키오스크, 페이스(d97kb89ytnlph.cloudfront.net/pressrelease/PRCGroup12192017.pdf)를 테스트 중이다. 버거를 주문하는 사람들은 각자 원하는 재료와 크기 등의 취향을 지니고 있는데 이것을 점원에게 하나씩 말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키오스크에서 주문 사항을 입력해둔 후 다음 방문 때부터 얼굴 인식만 하면 곧바로 주문이 이뤄진다. 계속 다른 버거를 주문하는 사람에게는 통하지 않겠지만, 복잡한 버거 주문을 매번 반복하는 대신 얼굴 인식 한 번으로 끝낼 수 있다는 장점이 크다.
• 애플 아이폰 X의 페이스 아이디가 데뷔한 후부터 얼굴 인식 기술에 대한 사람들의 거부감이 줄어들었으며 기술 기업들의 물량 투입도 늘어나고 있다. 사람의 얼굴은 개인마다 완전히 다르며 변화하는 경우도 거의 없다. 또한, 카메라 기반의 센서를 사용하므로 셀피 찍는 경험과 유사한 과정으로 쉽게 쓸 수 있어서 대중화되는 속도가 빠르다. 아직 결제 단계까지 얼굴 인식으로 하기는 어렵더라도, 주문의 복잡한 과정을 크게 단축하거나 개인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단으로 좋다.
FACE, CaliBur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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