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는 자연의 원리를 활용해 비행 드론을 활공하게 만드는 인공지능, 사이언스 미믹스 네이처 :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 테스트 AI-컨트롤드 소어링 머신(news.microsoft.com/features/science-mimics-nature-microsoft-researchers-test-ai-controlled-soaring-machine)을 공개했다. 자연의 새들이 상승하는 따뜻한 공기를 타고 에너지 소비 없이 떠다니는 원리에 착안하여 비행 드론을 지속적으로 날아다니게 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새들은 자신의 힘으로 떠오른 후 공기가 위쪽으로 올라오는 영역이 있으면 그 쪽으로 날아가서 활공을 한다. 이것은 자연 현상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자연스러운 행동이지만, 두뇌가 없는 비행 드론은 어떻게 해야 할까? 여기에 사용되는 것이 인공 지능이다. 마치 자율 주행차가 여러 가지 교통 상황 속에서 스스로 판단을 내리는 것처럼, 비행 드론이 주변의 공기 움직임을 센서로 감지하고 '저 쪽으로 가서 상승 기류를 탈까? 아니면 이대로 모터를 사용해서 항로를 유지할까?'와 같은 결정을 한다.
• 스스로 상승 기류를 발견하고 활공 여부를 판단하는 비행 드론은 매우 긴 시간 동안 비행을 하거나 이상적으로는 착륙 없이 계속 하늘에서 대기할 수 있게 된다. 공중의 셀룰러 타워가 되거나 농경지를 항시 관측하는 등의 여러 목적에 활용되는 것이다.
Science Mimics Nature: Microsoft Researchers Test AI-controlled Soaring Machine, Microsoft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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